오늘 오랜만에 예측이나 해볼까. 오늘밤에 하는 경기. 한 3시간 반 정도 남은 c조. 6명중에 3명이 본선 진출
재미로 예측하기 쉬운게 좀 뻔한 조라. 그냥 지금 위에 세명이 그대로 올라갈듯. 레이너 트랩 제스트.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은 레이너 정도? 레이너가 원래 세랄만 잘패지 한국선수들한테 약한데 조에 한국선수가 3명이나 있고 그래서 드림한테 진다고 해도 또 레이너 했네 이런 느낌이라서.
레이너 떨어지면 나머지 세명인 히어로마린 아스트레아 드림 이 세명중에 한명이 본선진출인데 셋 다 가능성은 비등비등하다. 히마는 원래 잘하고 아스트레아는 프프전 귀신인데 조에 세명이 토스고 드림도 다크호스 이미지가 강하고 하니까. 끝! 무난히 레이너가 올라갈 듯 싶지만 그래도 또 모르는 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