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 지금 30일 새벽이니깐, 오늘이랑 내일까지.
8월달 되면 또 혜택이 바뀜. 더 좋아질지 안좋아질지는 나와봐야 함. 아마도 가장 큰건 카드사들이 바뀌는게 아닐까 싶다. 거의 그게 가장 컸었다.
저 날짜가 신청일 기준이니깐, 신청만 한 다음에, 카드사용조건은 따로 기간이 있다. 카드사마다 다른데 국민카드는 8월 15일까지 승인, 8월 18일까지 매입. 다른 카드는 좀 다르니까 카드사별로 다름. 신한카드는 8월 31일까지 승인, 즉 31일까지만 결제하면 되어서 너 널럴. 물론 기간이 더 길면 실제 캐시백 지급날짜도 더 늦음.
캐시백은 카드 결제계좌로 날짜되면 자동입금.
씨티카드 조건은 귀찮아서 안들어가봄. 어차피 내가하는말 틀릴 수도 있으니깐 직접들 들어가보셔야함.
이렇게 커밍순이란 문구가 있어서 매달 바뀜. 8월 1일 되면 새로운 이벤트 확인해볼것.
그리고 내가 위에서 말했듯 프로모션 대상 카드 및 대상 조건 확인 필수라고 하이마트도 써놓은게, 카드사별로 조건이 기간이랑 그런게 달라서 캐시백 제대로 받을려면 똑똑하게 챙겨야 하니깐.
국민은행은 위에처럼 마지막 문단이 중요함. 8월 15일까지 결제해야 함. 8월 18일까지 매입은 우리가 손쓸수있는게 아니고 결제한 상점에서 매입처리를 해줘야하는건데, 해외에서 구매한거 아니면 매입은 보통은 8월 18일까지는 될거임. 불안하면 하루정도 일찍 결제하시길.
이건 신한카드. 8월 31일까지만 카드 조건금액 이상으로 써주시면 됨. 여긴 따로 매입조건은 없네. 국민카드보다 기간이 널럴한 대신 캐시백지급일은 한달 늦음.
그리고 이벤트 신청 버튼을 꼭 눌러서 신청완료해야함. 카드사에도 신청해야하는듯.
씨티카드는 앞서 말했듯, 내 인내심의 한계라, 그곳은 직접 들어가보시는 걸로. 고기잡는 법은 이미 알려 드렸으니.
자기가 발급받고 싶은 카드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길. 내일모레되면 카드사 로테이션으로 새로 들어오는 신용카드 있을테니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