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사전예약 (1차)
10월 1일 0시 0분 0초부터 시작인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오전 8시 오전9시 이 시각에 시작하는 곳들도 있을거고 현재 시작시간까지 표시되어 있는 곳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다.
skt에서는 0시 1분 0초에 시작한다니깐, 10월 1일 0시 0분 0초에 보통들 시작한다고 보면 될 듯 하고, 그때 안열리는 곳들은 아침 오전8시나 오전9시 오전10시 혹은 정오? 그쯤에도 열릴 수 있다. 사전예약 시작시간은 사실 쇼핑몰들 마음대로 그동안 해왔어서.
중요한건 윈도우 시계 최신으로 동기화해서 맞춰놓고(스마트폰이면 자동으로 시간 맞춰질테니까 상관 없는데 컴퓨터는 그렇지 않으니깐) 시작하는 시각 0분 0초 정각에 딱 들어가서 타닥 사서 1,2초만에 결제까지 다 끝내야 한다는 것. 안그러면 내가 원했던 모델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원하기 때문에 폭풍품절난다. 재수없으면 그냥 전모델 다 폭풍품절날수도 있다.
저번 아이폰12 사전예약때는 쿠팡 사이트 자체가 0시 0분 0초 되니깐 다운되서 접속이 안되기도 했었다. 계속 접속하다가 쿠팡 사이트 결국 떠서 이제 살려고 보니깐 진짜 싹다 전모델 품절 찍혀있었어서 망연자실하신 분들 많았지.
그 이후로는 쿠팡에서 서버증설해서인지 그런 일은 다른 사전예약들때는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아마 이번 아이폰13 사전예약때는 그런 일은 다시 안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또 일어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쿠팡 정도 되는 회사가, 게다가 쿠팡은 쇼핑몰이 아니고 IT회사같이 보이기도 하는 곳인데, 또 그러진 않겠지.)
아이폰13 자급제 공기계들 파는곳들
쿠팡이 제일 좋고 품절도 제일 빠르고.
왜냐면 배송이 제일 빠르고 교환환불정책이 미국 아마존이나 애플스토어 뺨때리는 수준이니깐. 그리고 애플제품 같은거 쿠팡이 싸게팔기도 하고, 특히 외국제품을 국산제품보다 빠르게 그리고 싸게 파는곳으로 유명한 곳이 쿠팡. 아무래도 외국계자본 투자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하이마트 (현재 사전예약 페이지 업데이트)
11번가 (현재 아이폰13 사전예약페이지 존재)
만약 늦게 봐서, 서버 다운돼서 등등의 이유로 1차 사전예약 시작시간을 놓쳤다면, 적어도 그날, 그다음날, 그다음다음날까지는 내 경험상 취소물량들이 있어서 품절났더라도 잠깐씩 재고가 뜨는 경우들이 많았다. 내가 본건 쿠팡이랑 하이마트 이 두곳이 그러더라.
첫날에 가장 많이 취소물량들이 떴었고, 이틀날에도 약간씩 있었고, 3일째 4일째 이정도 그러면 진짜 거의 뜨문뜨문 한두대씩 뜨는 그정도 수준들이었다.
아이폰13 사전예약하는 통신사 공홈들.
폰 출시 초기에 사전예약 할때는 통신사들이 자급제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거의 항상 그랬던것 같다. 아니 내가 본 거는 다 그랬다.
일단 통신사들은 사전예약땐 쇼핑몰들이 할인 대차게 하는것보단 아무래도 좀 할인율도 좀 떨어지고, 요금제도 5g 강제로 써야 하고 뭐 그런 단점이 있으니깐.(5g 요금제가 우리나라에선 속도도 별로 안빠르면서 lte보다 비싸기나 하고 그래서 원성들이 좀 있지.) 그래도 다 품절나면 통신사들은 가장 마지막에 품절나기 때문에 1차 사전예약 놓칠거 같으면 통신사들 폰이라도 사야 한다. 기기변경이든 번호이동이든.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건 1차에 사는거시기 때문. 그게 제일 중요하다. 2차에 사면, 일단 할인혜택 사은품 그런거 줄어드는 것도 그렇지만 배송기간이 보통 2주씩은 밀리잖아? 내 짧은 인생에서 2주 날리는거 얼마나 큰지 알아? 그리고 그 데미지가 몇달은 간다. 정말로 내 경험상.
몇달간 그거땜에 소화도 안되고 괜히 더 피곤하고 그런 느낌이랄까. 진짜다 이거. 안그럴거 같지? 스트레스란게 그렇게 무서운거야. 3교대근무하면 암걸릴수도 있는거라고!!! 그러니 제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통신사라도 1차에 살 수 있는 물량 남아 있으면 무조건 지르는게 맞다. 적어도 내 기준에선.
내가 가장 추천하는 모델은 올해엔 좀 달라졌다. 아이폰13 프로 256gb 용량(용량까지 지정해드림)
원래 나는 비싼 아이폰은 별로 잘 추천 안하는데 올해엔 좀 다르다. 아이폰13 프로만 그래픽 성능이 훨씬 더 좋고, 120헤르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달려 나오니깐. 그리고 프로 맥스랑 프로 모델이랑 카메라 차이도 없어졌다. 그리고 Prores 동영상이 아이폰13 프로 중에서도 256gb 용량 이상 모델에서만 4k로 찍힌다.
그래서 원래는 아이폰 싼거 기본형 가시고 아니면 아이폰 프로 맥스 가세요 이랬는데 올해엔 유래없게도 아이폰13 프로를 가장 추천하고 거기다 용량까지 특별히 지정해서 추천드린다. 256gb!!
용량 더 필요하다고 자신이 느끼시는 분이면 용량 더 높이셔도 되고. 올해는 최초로 1tb 옵션까지 생겼으니깐.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미니가 배터리 시간이 늘어났다. 사실 이건 이번 아이폰13 휴대폰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패러다임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것.
그게 뭔 패러다임이기까지 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이번 아이폰13 모든 모델에 탑재된 A15칩은 cpu 성능보단 gpu 성능과 전력효율성에 집중한 칩이다. 게다가 120헤르쯔 가변주사율 옵션 들어간 프로 모델들은 가변주사율까지 되었으니깐 동영상 재생시간은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
이쯤되면 패러다임이라고 한 이유를 알겠지? 애플이 이번엔 진짜 제대로 사용자 편하라고 배터리 시간 늘려주고 어차피 cpu는 지금도 빠르니깐 그간 부족했던 gpu 성능 위주로 확 높여줄게 이렇게 한 것.
(대신 확 높아진 gpu 성능 체감할려면 프로 모델 가셔야 한다. 내가 저 위에서 아이폰 13 프로 256gb 이렇게 구체적으로 찝어준 이유를 알겠지? 믿에도 그 이유 또 나온다.)
120hz 프로모션 가변주사율 디스플레이는 프로모델을 가야 하는 이유, 안드로이드들과 달리 렉이 없다 얘는.
아이폰이 그렇게 120hz 스크린을 미루고 미룬게 바로 가변주사율의 경우 렉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
이 렉이란게 뭐냐면, 웹페이지 본다고 해보자. 가만히 보고 있으면 주사율이 10hz로 낮아진다. 그러다가 휙 스크롤하면 120hz로 높아진다. 이건 이렇게 해야 배터리를 아낄 수 있으니깐.
근데 안드로이드들은 그렇게 주사율이 확 뛸때마다 렉이 걸리는 느낌이 든다. 디스플레이가 주사율 높일려고 램프업 하는게 체감된다는 것. 일반적인 렉의 느낌은 아닌데 좀 뭐라 그럴까 따로 표현할 말이 없네 그냥 렉 비슷한 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왜 컴터로 겜할때 보면 게임 프레임이 들쭉날쭉한거보다는 그냥 게임 프레임이 낮더라도 안정적인게 겜하기 편하잖아?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겜할때 게임 프레임이 들쭉날쭉한 느낌이 드는 그런거. 그래 이 설명이 낫겠다.
이걸 부드럽게 렉이 없게 하는 기술이 어려운지 삼성조차도 현존하는 안드로이드폰들은 모두 이 렉 문제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래서 아예 그냥 고주사율옵션 끄고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았지. 그렇게 램프업이 불안정하면 배터리도 당연히 더 달테니깐.
그런데 미리 1차출시국이라 사용해본 외국리뷰들 보니, 렉이 없단다!! 써본 느낌은 뇌가 적응 못할 정도로 좋다고. 이게 아이폰이라고? 이런 느낌이 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거 감안하면 아이폰도 안드로이드폰처럼 120hz 옵션 끄고 그냥 60hz 로 고정해서 사용하는 옵션이 프로 모델에도 있는데, 이 기능 별로 사용할 일 없을거다. 끈다고 해서 딱히 킨거에 비해 배터리 절약되지도 않을거다, 저렇게 안정적으로 가변주사율이 작동한다면 말이다.)
물론 항상 그랬듯이 이런것도 한 두달 지나면 담담해지겠지만, 어쨌든 독보적인 가변주사율 기술을 적용한 아이폰이 나왔고 이런건 아이폰에서밖에 경험 못하는건데 프로모델을 안간다고? 내가 볼땐 그건 너무 아니올시다다. (그런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들고 다니면서 x욕 해서 맘 바꾸게 하고 싶을 정도)
물론 작은 폰이 좋다던가(한국에서 아이폰12 미니가 그렇게 많이 팔렸다면서? 젊은 여성분들 위주로) 나는 무게가 무조건 최대한 가벼워야 한다 이런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자신이 선택한거 가시면 되는데, 내가 볼땐 한 95퍼센트의 분들은 아이폰13 프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가야 하는 사람, 장점
확실하 아이폰 맥스 시리즈는 컨텐츠의 몰입감은 그냥 아이폰이나 아이폰 프로보다 훨씬 좋다. 액정 큰게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작용하니깐. 그래서 삼성에서도 최근 키노트때 “액정 큰폰 한번 써보면 다시는 작은 폰으로 못돌아갑니다”란 말을 했던 거다.
웹서핑 자주한다, 문서 자주 읽는다 게임 많이한다 동영상 많이 본다, 이런 분들은 아이폰13 프로 맥스 가야한다. 몰입감이 차원이 다르니깐.
대신 크고 무겁다. 여성분들은 아이폰 프로 맥스는 코트에 넣으면 코트가 쏠릴 정도라고 한다.
물론 그런 단점은 있다. 반면 얻는 것도 있지. 나같으면 내가 지금 아이폰 바꿔야 할 시기였으면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갔을거 같다.
나는 아이폰 쓰는 패턴중에 하나가 밤에 자기전에 누워서 아이폰으로 크롬 리모트 데스크탑 켜서 데스크탑 pc 좀 뒤적이다가 자는 그런 편인데,
그런 외국산 어플들은, RDP도 그렇고 아이폰 어플이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아이폰을 못벗어나는 이유고,
그리고 프로 맥스는 그런거 할때는 무조건 액정 큰게 좋으니깐. 물론 무거우면 그것도 밤에 누워서 폰 들고 데스크탑 원격으로 접속할때 큰 단점이긴 한데, 일단 나는 지금 내 아이폰이 크롬 리모트 데스크탑 할 때 액정이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왔어서, 무조건 프로 맥스를 갔을 거다, 내가 아이폰 바꿀 때가 되었다면,(아직 2년밖에 안썼는데 아이폰은 5년은 써줘야 하는폰이니깐)
무거운거야 뭐 써봐야 그게 액정 큰 장점을 상쇄할만큼 무거운지 알 수 있는거라서, 일단 액정 컸으면 좋겠다라는 욕망이 생겼으면 당연히 큰거 한번 가봐야 하는거지.
만약 보조배터리 들고다니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프로 맥스를 가시라. 아니 보조배터리 들고다닐 바에야 당연히 프로 맥스 가는게 낫지. 이번 아이폰13은 배터리 타임도 진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니깐.
아이폰13 색상
이 색상이 엄청나게 평이 좋다. 애플 디자인팀이 진짜 색상 이번에 잘뽑았다고 칭찬받고, 니들이 트렌드 좀 읽을줄 아는구나? 이런 말까지 지금 외국에서 나올 정도인데,
일단 아이폰13 미니 블루 색상, 이게 무진장 이쁘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폰13 미니 사실 분들은 웬만하면 블루 색상 사시라. 이 색상이 진짜 실제로 보면 예술이란다. 아이폰13 프로의 시에라블루보다 좀 더 진한 블루인데, 여태껏 나온 아이폰의 블루 계열 색상들 중에서 저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13에 들어가는 블루 색상이 가장 잘뽑혔다는 평이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에만 있는 골드 색상. 이게 애플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라이트한 골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색상도 평이 상당히 좋다.
아이폰 13과 아이폰13 미니에만 있는 핑크 색상. 이건 프로모델엔 없는데, 이 핑크도 평이 상당히 좋다. 아이폰13 프로의 골드가 라이트한 골드인 것처럼 이것도 라이트한 핑크라서 엄청나게 평이 좋다.
그래서 아이폰 13이나 미니 가실 분은 블루나 핑크 가시고, 아이폰13 프로 가실분은 골드 이게 내가 현재 생각하는 베스트 픽이다.
동영상 기능
동영상 촬영 자주 하시는 분들은 다른 폰 못쓴다. 아이폰밖에 못쓴다. 왜냐하면 손떨방 기술 때문에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50만원짜리 아이폰 se2가 150만원짜리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도 월등한데 어떻게 동영상 중요한 사람이 아이폰을 안사고 베기겠는가.
이번엔 시네마틱 모드란것도 새로 도입되었다. 그 초점 잡아서 배경 날리는 기술 있지? 그게 사람 얼굴 등의 피사체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잡아준다, 동영상 찍다가 새로운 사람이 화면안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그 사람으로 초점이 옮겨간다거나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고개를 돌려서 얼굴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 얼굴로 초점이 자동으로 옮겨진다거나,
게다가 저 자동으로 초점이 옮겨지는걸 촬영중에는 물론이고 촬영 끝난 후에도 터치 한번으로 자동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폰13 미니부터 아이폰 13 프로 맥스까지 이 시네마틱 모드가 모두 탑재되었다.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기존에도 넘사벽이었는데 이것땜에 뭐 그냥 아이폰13에 와서는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그냥 뭐… 후…. 말이 필요하랴, 아이폰13은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폰들은 넘을수 없는 11차원의 벽 너머로 가버린듯하다.
애플공홈자료
아이폰13, 미니 스펙 출시가와 제품 개요 스펙 등을 보실 수 있다.
아이폰13 프로, 맥스 스펙 위와 마찬가지 할인전 가격과 개요,스펙, 제품외관 사진 등
스펙
아이폰13 미니
스마트폰 / 출시OS: iOS15 / 화면정보 13.76cm(5.4인치) / OLED / 2340×1080 / 476ppi / 60Hz / 시스템 애플A15 Bionic / 5nm / 내장:128GB / MicroSD 미지원 / 네트워크 5G NR / LTE-A / Wi-Fi6 / 블루투스v5.0 / 나노+eSIM / 듀얼유심지원 / 카메라 후면:1,200만화소+1,200만화소 / 전면:1,200만화소 / 동영상:4K@60fps / 광학식손떨림보정(OIS)+전자식손떨림보정(EIS) / 사운드 스피커:스테레오(2개) / 보안/기능 FaceID / Siri / 애플페이(국내미지원) / IP68 / GPS / NFC / 배터리 라이트닝8핀 / 충전지원: 최대20W / 맥세이프: 15W, Qi무선충전: 최대7.5W / 규격/모델명 가로:64.2mm / 세로:131.5mm / 두께:7.7mm / 무게:140g / 출시가: 950,000원
아이폰13
스마트폰 / 출시OS: iOS15 / 화면정보 15.4cm(6.1인치) / OLED / 2532×1170 / 460ppi / 60Hz / 시스템 애플A15 Bionic / 5nm / 내장:128GB / MicroSD 미지원 / 네트워크 5G NR / LTE-A / Wi-Fi6 / 블루투스v5.0 / 나노+eSIM / 듀얼유심지원 / 카메라 후면:1,200만화소+1,200만화소 / 전면:1,200만화소 / 동영상:4K@60fps / 광학식손떨림보정(OIS)+전자식손떨림보정(EIS) / 사운드 스피커:스테레오(2개) / 보안/기능 FaceID / Siri / 애플페이(국내미지원) / IP68 / GPS / NFC / 배터리 라이트닝8핀 / 충전지원: 최대20W / 맥세이프: 15W, Qi무선충전: 최대7.5W / 규격/모델명 가로:71.5mm / 세로:146.7mm / 두께:7.7mm / 무게:173g / 출시가: 1,090,000원
아이폰13 프로
스마트폰 / 출시OS: iOS15 / 화면정보 15.4cm(6.1인치) / OLED / 2532×1170 / 460ppi / 120Hz / 19.5:9 / 시스템 애플A15 Bionic / 5nm / 내장:128GB / MicroSD 미지원 / 네트워크 5G NR / LTE-A / Wi-Fi6e / 블루투스v5.0 / 나노+eSIM / 듀얼유심지원 / 카메라 후면:1,200만화소+1,200만화소+1,200만화소+TOF 3D / 전면:1,200만화소 / 동영상:4K@60fps / 광학식손떨림보정(OIS)+전자식손떨림보정(EIS) / 사운드 스피커:스테레오(2개) / 보안/기능 FaceID / Siri / 애플페이(국내미지원) / IP68 / GPS / NFC / 배터리 라이트닝8핀 / 충전지원: 최대20W / 맥세이프: 15W, Qi무선충전: 최대7.5W / 규격/모델명 가로:71.5mm / 세로:146.7mm / 두께:7.7mm / 무게:204g / 출시가: 1,350,000원
아이폰13 프로 맥스
스마트폰 / 출시OS: iOS15 / 화면정보 16.95cm(6.7인치) / OLED / 2778×1284 / 458ppi / 120Hz / 19.5:9 / 시스템 애플A15 Bionic / 5nm / 내장:128GB / MicroSD 미지원 / 네트워크 5G NR / LTE-A / Wi-Fi6e / 블루투스v5.0 / 나노+eSIM / 듀얼유심지원 / 카메라 후면:1,200만화소+1,200만화소+1,200만화소+TOF 3D / 전면:1,200만화소 / 동영상:4K@60fps / 광학식손떨림보정(OIS)+전자식손떨림보정(EIS) / 사운드 스피커:스테레오(2개) / 보안/기능 FaceID / Siri / 애플페이(국내미지원) / IP68 / GPS / NFC / 배터리 라이트닝8핀 / 충전지원: 최대20W / 맥세이프: 15W, Qi무선충전: 최대7.5W / 규격/모델명 가로:78.1mm / 세로:160.8mm / 두께:7.7mm / 무게:238g / 출시가: 1,490,000원
도움될만한 영상목록(대부분 영어긴 함)
아이폰12프로에서 아이폰13 프로로 업그레이드해야될까 이 영상 보면서 나도 좀 긴가민가 했는데, 아이폰12프로 쓰시는 분들은 아이폰13 프로로 업그레이드 할만할까? 아이폰13 리뷰, 직접 써보니까 다른사람들 말이랑 너무 다른데? 이 영상 보고 나서는 업그레이드 충분히 할만하다라고 결론내렸다.
성능향상과 배터리타임 향상 그리고 120hz 스크린과 20% 작아졌다고 하지만 체감상은 한 50%는 작아진거같은 노치 이런게 전부다 정말 넘어갈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만큼 강력하다.
물론 아이폰은 아이폰5 이후부터는 성능이 정말 좋아져서 5년마다 바꾸는게 적절해진 폰이다. 그전까진 2년 지나면 느려서 바꿔야 했지만 요즘은 5년 6년씩 쓰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그만큼 애초에 잘만들어 나온거니깐, 그러니 아이폰12 프로 유저가 아이폰13 프로로 가는건 충분히 업그레이드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지, 업글 안하는 게 바보짓이라는 건 당연히 아니다. 그것도 충분히 현명한 일이다.
아이폰13 사려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13가지 실수 이 영상 좋다. 굳이 13가지 맞출려고 말 지어내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하나하나 다 열거하자면 50가지도 넘게 열거할 수 있을거다. 실수하지 말아야할 거. 그래서 어차피 적당선에서 끊어야 할 수 밖에 없는 거기 때문에, 13개로 할려고 말을 억지로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적당히 13개에서 끊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아이폰13과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대해서 발표 본 소감
아이폰13 4가지 전모델 언박싱과 새로 바뀐 포장방식, 자세한 리뷰 전 첫소감
아이폰12 미니부터 프로맥스까지 4기종 크기와 사용감 비교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 차이 비교와 선택가이드(한국어)
전부 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최애하는,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영상들만 링크해보았다. 그래서 영어영상이 많다. 끝에 두 영상은 아이폰12 크기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올려보았다. 아이폰13에선 무게만 좀 늘어나고 크기는 동일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 아이폰13 크기비교한 제대로된 리뷰들이 없기 때문에 아이폰12 기준 리뷰,사용기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도움 많이 되실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