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가 돌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워커힐 호텔에서 시작했고,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5월달에는 오픈특가로 15퍼센트 할인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전시 제목은 골드 인 모션, 빛의 시어터 라는건 전시관 이름,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전시장소는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빛의 시어터
현재는 얼리버드 할인 15% 들어가서 성인 1인은 2.5만원, 청소년 1인은 1.8만원, 어린이는 1.3만원으로 관람권 할인판매중
15퍼센트 할인 오픈특가는 5월 27일 오전 10시에서 5월 31일 오후 24시까지이구요,
전시회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전시시간은 월요일~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7시.
금,토는 주말 특별 연장영업을 해서 오전 10시~ 오후 9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8시로 한시간 마감연장.
주차장 있구요, 무료입장은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공식 홈페이지는 빛의 벙커, https://www.deslumieres.co.kr/
티켓은 예매한 경우 20분~30분 후에 결제후에 모바일 티켓으로 수신, 카톡이나 문자로 오구요, 현장 매표소에서 그걸로 티켓 교환하거나 모바일 바코드로 게이트로 바로 입장 가능, 티켓 모으실 분들은 티켓교환? 하면 실물티켓 주려나요?
판매처는 전화도 할 수 있고 카톡으로도 실시간 문의 가능하고, 문의시간만 지키시면 될 듯 오전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무려 연중무휴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토,일,공휴일에도 문의 가능한듯.
몰입형 예술전시! 거장들의 에술 작품부터 컨템퍼러리 아트까지!
오픈트가 할인 안내
14세~19세 까지는 청소년이고, 그 위로는 성인, 그 아래로는 어린이, 36개월 미만은 유아로 해서 무료입장!
전시가 이루어지는 빛의 시어터는 총면적 1000평에 최대천장높이가 21m 에 달한다고 합니다. 21미터면 대략 건물 7층 높이에 해당하니까 대단하네요.
전시장인 빛의 시어터 구역
아트 디렉터 지안 프랑코 이안누치의 한마디.
관객들을 수동적인 위치에서 벗어나서(전 항상 그게 맘에 안들었어요) 공연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이건 할인 전 요금 6월 1일부턴 위 요금으로 예매 가능합니다.
주최는 티모넷, 빛의 시어터, 후원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한불상공회의소, 네이버와 불가리 코리아에서 후원과 협찬
지하 1층에 전시관이 위치하구요, 대중교통은 2호선 강변역 또는 5호선 광나루역, 거기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셔틀버스 요금은 무료.
아래는 예매 취소할 경우의 취소수수료 안내. 예매 당일까지는 취소수수료가 없구요, 그 이후에는 예매일과 관람일 기준으로, 관람일 기준이 우선적용되며, 일자별로 취소수수료가 아래처럼 부과됩니다.
만약 관람일 2일전~1일전 취소할 경우는 최악이예요, 티켓금액의 30퍼센트나 취소수수료로 받아가니깐, 대신 예매일 당일날은 취소수수료가 없습니다.